고객이라는 뜻을 가진 클라이언트라는 말을 다들 들어보셨죠?
웹개발에서도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사용자들 즉고객들의 눈에 보이는 부분들을 클라이언트라고 말해요.
이 클라이언트단을 만드는것이 바로 Frontend개발자의 역할입니다.
웹 프론트엔드를 하기 위해서는 크게 3가지언어를 배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웹의 뼈대를 작성해주는 HTML, 웹을 예쁘게 꾸며주는 CSS, 사용자와 상호작용해서 웹을 동적으로 만들어주는 JavaScript라는
3가지 언어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연결해서 배우기 쉽습니다.
특히 HTML, CSS는 마크업랭기지라고 불리며 개발언어 취급도 못 받을 정도로 난이도가 쉽습니다.
JavaScript는 사실 배울 양이 많은 언어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웹개발에 꼭 필요한 부분만 배워서 웹의 요소선택과 제어를 할 수 있게 만들어 봅시다.
즉 HTML로 웹사이트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주고, CSS로 웹사이트를 예쁘게 꾸며주세요.
JS로 웹을 사용자가 동적으로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